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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greennote)

1992년 니가타 지역의 미나마타병을 주제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아가에 살다'의 한 장면. 이러한 일련의 활동들은 미나마타병을 사회문제화 하여 공해병에 대한 사회의 관심과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환경운동연합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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