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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국 (kyungkug)

햇볕 때문에 병아리들과 함께 그늘로 피한 암탉. 동티모르에선 닭, 돼지, 개 등 대부분 가축을 풀어놓고 키운다.

ⓒ오마이뉴스 조경국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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