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니 엄마 아니라니까~" 어미개의 색이 강아지와 완전히 다르다. 다른 개가 낳은 새끼를 거둬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동티모르에선 젖을 물리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어린 시절 시골 모습을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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