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옆차기(?)를 날리는 수탉. 동티모르 사람들은 투계를 즐긴다. 동티모르에서 묶여 있는 가축은 거의 수탉이 유일한데, 투계를 위해 '특별관리'하기 때문이다. 장터에 가면 수탉을 들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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