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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국 (kyungkug)

가톨릭 행사에 모인 동티모르 사람들. 오랜 기간동안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동티모르는 국민들의 98%가 가톨릭 교회에 나간다.

ⓒ조경국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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