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omgil)

놀고 있는 별과 솔

아프지 않을 때는 한없이 행복하게 지내는 녀석들인데, 한 놈이라도 아프면 가족 모두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야 하지요. 그러면서 같이 성숙하는가 봅니다.

ⓒ주재일2008.10.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