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의 재판에서 승소한 정백향씨(정신병원피해자인권찾기모임 대표)
재판이 힘들어도 아이들 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서기위해 참아왔다며 "아이들이 진실을 알고 판단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를 기다려 왔다"며 울먹였다.
ⓒ이은희20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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