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열한차례 '헌책방 이야기' 사진잔치를 열었고 1인 잡지<우리말과 헌책방>을 펴내고 있지요.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전제레인지, 자동차 들을 안 쓰면 살고 있는 그.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