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쭈니'는 언소주 카페에 게재한 석방소감문에서 10월 29일 아이들 유치원의 부모참여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다.
ⓒ언소주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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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