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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주 (dajak97)

꽤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광주전남과 부산의 회원들이 돌아가지 않았다. 그들은 아예 차를 몰고 왔다고 말했다. 언론자유 수호라는 무거운 짐을 몇몇이 짊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자기의 몫을 지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언소주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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