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그린 본인의 자화상. 지난 17일 오후에 창녕 자택을 방문했을때 김선희 작가는 친절하게 자신의 작업실과 작품들을 소개해주었고, 7~8시간의 장시간 동안 자신의 예술관과 살아 온 인생역정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다. 지면을 빌어 감사드린다.
ⓒ조우성200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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