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우성 (cws1691)

밤에 듣는 소리의 느낌, 새벽 물안개 모습, 노을지는 모습, 해 뜨는 모습, 낮의 모습 등 같은 장소지만 전혀 느낌이 다르다. 같은 계절인데도 올해 여름, 작년 여름이 다르다. 우포에는 똑같은 풍경이 없다.

ⓒ조우성2008.10.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