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김선희 화가는 체력의 한계를 느꼈다. 그림 그리는게 쉬워 보여도 중노동이다. 한 자세로 몇 시간씩 그림 그리면 디스크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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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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