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 천연기념물, 이조시대여자로 불리는 김선희 작가. 겉보다 속이 미인이라고. 그녀는 ‘따오기 작가’, ‘우포늪 화가’로 불리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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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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