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출근한 구본홍 YTN 사장이 조합원들의 출근저지에 막혀 있다. 노조는 지난 금요일 급여를 지급하지 않고, 그 책임을 '출근저지'로 돌린 구 사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