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노태영 (nty18)

노을속에 잠든 세월

지는 해를 바라보며 삶의 마무리를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 태어날 때만큼 고통스러운 죽음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은 아름답다.

ⓒ노태영2007.10.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 그리고 감정의 다양한 느낌들 생각과 사고를 공유하는 공간! https://blog.naver.com/nty1218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