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속에 잠든 세월
지는 해를 바라보며 삶의 마무리를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 태어날 때만큼 고통스러운 죽음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은 아름답다.
ⓒ노태영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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