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버는 홈플러스로 바뀌지만 500일째 투쟁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숙제로 남아있다. 1일 오후 서울 문래동 홈플러스 앞에서 '이랜드 파업 500일 문화제'중 구호를 외치고 있는 조합원과 연대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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