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otchan)

재개발 공사가 한창인 성남시 단대동

위 흑백사진에서 보이던 단대동 달동네가 전쟁으로 폭격을 맞은 듯 다 허물어졌습니다. 이 모습을 보니 달동네의 따뜻했던 인심과 이웃간의 정도 다 날아가 버린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피앙새200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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