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승주 (dajak97)

셰익스피어 전집 번역 작업을 하고 있는 김정환 시인의 당산동 자택을 찾았다. 아침이슬 출판사에서 나온 1차분을 설명하며, 표지의 재질부터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품격을 갖추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시인은 작업과정을 소개했다.

ⓒ오승주2008.1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