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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주 (dajak97)

김정환 시인은 '윤문'이나 '술술 읽힌다'라는 말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거친 문장들 속에서 강렬하고 아름다운 문장을 건져내는 맛을 즐겨보라고 권유했다.

ⓒ오승주200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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