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코트를 입고 강연장에 모습을 보인 심상정 의원은 "글쓰는 일은 정치하는 일에 비해서 어떤가?"라는 질문에 자신도 이제 사인해줄 책이 생겼다며 기뻐했다.
ⓒ오승주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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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