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총회 관계로 한국을 방문한 말레이시아의 앤 마잘닐씨와 창원대 4학년 정인현 학생이 환하게 웃음을 짓고 있다. 왼쪽이 앤 마잘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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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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