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우성 (cws1691)

람사르총회 관계로 한국을 방문한 말레이시아의 앤 마잘닐씨와 창원대 4학년 정인현 학생이 환하게 웃음을 짓고 있다. 왼쪽이 앤 마잘닐.

ⓒ조우성2008.1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