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태욱 (taeuk33)

노랑굴

옹기를 굽던 가마터인데, 보존이 잘 되어 있다. 검은 굴에 비해 규모가 크다.

ⓒ장태욱2008.11.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