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수상비행장을 건설하던 중 완공을 앞두고 패망을 하자 미군정청이 인수했고, 이후 국방경비대 14연대가 주둔했다. 사건 후 제15 육군병원이 설치되었다가 결핵환자 자활촌으로 사용되다가 1976년 이후 한국화약공장이 입주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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