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만든 말굽 형태의 자연 암반 터널. 길이 640m로 국가지정등록문화제로 지정되어 있다. 여순사건 연루 혐의자들이 터널을 걸어 만성리 학살터로 이동했다. 일명 죽음의 터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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