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헌재 접촉'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헌정유린사태 규탄대회에서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100만을 돌파한 종부세 폐지반대 서명지를 헌법재판소에 전달하기에 앞서 강만수 장관의 즉각 해임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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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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