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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춘희 (cheesong)

회개하는 마리아 막달레나

안토니오 데 페레다 이살가도의 작품, 십자가를 붙들고 두려운 눈빛을 지닌 마라이 막달레나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200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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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입니다.세상에는 가슴훈훈한 일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등불같은, 때로는 소금같은 기사를 많이 쓰는 것이 제 바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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