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ila20)

두 사진은 같은 장소로 좌측은 비둘기가 먹이는 찾는 현재의 사진이며 우측은 2005년 여름에 찍었던 사진으로 환삼덩굴 잡초밭이 아니라 빼곡히 자라던 억새밭이었다.

ⓒ정길현2008.1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