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노태영 (nty18)

17년 전 결혼식 사진

서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우리는 서로를 선택했고
아들과 딸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인생의 깊이를 깨닫게 돼.

ⓒ노태영2008.1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 그리고 감정의 다양한 느낌들 생각과 사고를 공유하는 공간! https://blog.naver.com/nty1218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