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프원을 방문하신 일본 조총련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요하시민족학교의 교사이신 김정애선생님께서 영대를 위해 남긴 메시지. 김선생님께서는 북한에는 자유롭게 오갔지만, 남한 방문은 처음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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