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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국 (kyungkug)

뚜뚜알라 가는 길에 바라본 바다. 깊이에 따라 날씨에 따라 바다 색이 다르게 보인다. 멀리 보이는 육지는 동티모르에 속해 있는 섬 가운데 가장 큰 아타우로섬.

ⓒ조경국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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