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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cws1691)

테헤란 시민들도 신났다. 바우덕이 머스마들도 흥겹다. 관객도 연희자도 함께 어울려 놀고 즐기는 한국전통놀이의 멋과 재미에 이란인들도 흠뻑 빠져들었다.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유정석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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