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우성 (cws1691)

한국이나 이란이나 사람사는 모습은 비슷하다. 무등을 태우고 높은 곳에 올라 구경을 하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인 모양이다.

ⓒ유정석2008.1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