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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movie98)

보건의료노조와 건강연대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의료민영화 4대 악법 철폐와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20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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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부터 노원에 살고, 20살 때부터 함께 사는 세상과 마을을 위해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고 음악도 하는 활동가 박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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