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은 사진
헌책방 사진은 으레 '차분하고 조용하기' 일쑤였는데, 아이 아빠가 살짝 뒤돌아서며 웃어 준 덕분에, 퍽 새삼스러운 사진으로 달라졌습니다. 고맙게 사진 한 장 얻습니다.
ⓒ최종규2008.11.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