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호러영화 <렛 미 인>의 포스터. 전에도 인간과 흡혈귀의 사랑을 다루는 영화는 많았으나 전혀 새로운 평가를 받고 있다.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은 흡혈귀에게서 관능을 지워내고 대신 서정을 담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