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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run88)

스웨덴 호러영화 <렛 미 인>의 포스터. 전에도 인간과 흡혈귀의 사랑을 다루는 영화는 많았으나 전혀 새로운 평가를 받고 있다.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은 흡혈귀에게서 관능을 지워내고 대신 서정을 담았다.

ⓒ데이지 엔터테인먼트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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