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걸려 온 친구와 전화연락 끝에 서울지역번호를 저장하게 된다며, "이제 김해사람이 다 되었다"고 말하는 김해문화의 전당 김승업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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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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