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erpa74)

노종면 YTN 노조위원장, 현덕수 전 노조위원장, 권석재 사무국장, 정유신 돌발영상 PD, 임장혁 돌발영상 팀장, 지순환 기자 등 YTN 조합원들이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전관석2008.1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