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이 확장되면서 정드르마을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없다. 공항 활주로 변 옛 정드르마을 인근에서 농부가 일을 하는 모습이다. 작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무근성에서 정드르마을로 이사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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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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