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erpa74)

최진봉 교수의 특강에는 언론학자, 언론단체 관계자, 현업 방송인, 기술직 현업 종사자 등 많은 참가자가 몰렸다.

ⓒ오마이뉴스 전관석2008.1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