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지부 간부 및 대의원들이 앞장서서 2008년 투쟁을 승리로 만들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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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부터 노원에 살고, 20살 때부터 함께 사는 세상과 마을을 위해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고 음악도 하는 활동가 박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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