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으로 지평선을 이루는 상하이 모습
상하이의 발전 속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발전하는 중국의 상징이지만 위기앞에서 흔들리는 중국의 상징이다
ⓒ조창완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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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