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인창고등학교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진행하고 있는 현대사특강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특강 강의실로 들어가려 시도하자 학교관계자들이 저지하고 있다.
ⓒ유성호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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