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1일(화) 새벽 1시, 전기누전 사고로 살던 집이 잿더미로 변해버린 강원도 정선 출신 작가 강기희(44). 그를 돕기 위해 문학예술인들과 그를 아끼는 독자들이 소매를 걷어붙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