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osungokho)

직업군인의 아내로서 33년을 이사하며 살아온 윤선녀씨

훌륭한 내조자와 어머니로서 현모양처의 삶을 살아왔지만 남편의 응원에 힘입어 마침내 가수의 꿈도 이루었다

ⓒ윤선녀2008.1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