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야, 사랑해” 인천예지유치원의 한 어린이가 자신이 키운 가지에게 마음을 담아 전하는 말. 예지유치원은 옥상에 텃밭을 마련해 파종 부터 수확에 이르기 까지 모든 과정에 아이들이 참여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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