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목전에 두고 일본인 선생의 꾀임에 넘어가 근로정신대에 강제동원된 김정주 할머니가 63년만에 모교 순천 남초등학교로부터 졸업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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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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