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선 어머니와 아들 전태일 인형
전태일 열사가 살아있으면 올해로 환갑을 맞는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어머니인 이소선의 가슴에만 실아 있을 뿐이다.
ⓒ이명옥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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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