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otchan)

피겨요정 김연아선수

홈경기에 대한 유리함이 없어 그 어느때보다 김연아선수의 경기집중력이 필요한 대회다.

ⓒ김연아선수홈2008.12.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