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전, 데얀(FC 서울.왼쪽), 에두(수원 삼성), 아디(FC서울)과 대화중인 신승대 캐스터, 이상윤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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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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